전국적으로 혼인은 감소하고
이혼은 늘어난 가운데
경북의 지난해 혼인 감소율과 이혼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지난해 혼인건수는
전년보다 8% 줄어 전국 평균 감소율 5.4%보다 더 많이 줄었습니다.
반면 경북의 지난해 이혼 건수는
5천 503건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 0.2%보다
8배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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