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오늘 개통하는 도시철도 3호선을
하루 15만 명이 이용할 것이라 예측했지만,
수요 예측이 과다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담당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안전성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구시와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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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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