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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기 침체 실업급여 증가

임재국 기자 입력 2015-04-22 16:55:28 조회수 1

◀ANC▶

경기 침체로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지급액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노동부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로 일자리를 얻거나 알아보려는 시민들로
고용센터가 분주합니다.

(CG1)올들어 1분기 동안
경북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은
만 4천5백여 명,
지난해보다 5.7% 줄었습니다.

(CG2)하지만 실업급여 지급액은
15.4%나 늘어난 5백76억원을 넘었습니다.

고용불안에 따른 이직률이 낮아졌고
실업급여 지급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INT▶우경희 취업지원팀장/포항고용센터
"1월부터 실업급여 구직 급여 일액이
상향됐습니다.4만원에서 4만3천원으로 올랐고, 최저임금이 상승된 것이 원인입니다

(CG3)
올해 1분기 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을
통한 구인 인원과 구직자수는 모두 늘었습니다.

(CG4)고용센터를 통해 이뤄진 취업은
2만3천여건,16.4% 늘었습니다.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것입니다.

◀INT▶구홍모 소장/포항고용센터
"취업성공 패키지사업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을 높이고.."

지난달 경북의 실업자는 5만2천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만여명이 늘어
다양하고 지속적인 취업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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