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은 수출은
44억 6천만 달러
한 해전 같은 기간에 비해 13.6%,
수입은 14억 천 만 달러로
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지난해 10월 이후
5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수출 감소는 대구는 철강과 금속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 수출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고
수입은 대구는 전기기기와 화공품,
경북은 철광,무쇠의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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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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