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와 야생화를
주제로 한 화초공예품 전시회가
이달 19일까지 인터불고호텔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중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1968년부터 지난해까지 46년동안
전국을 돌며 수집한 네잎클로버를
부채와 그릇 등에 붙여서 만든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고,
신윤복의 미인도 등 유명 그림을 자수로 표현한 전통자수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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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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