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과 대한지적공사,
국토연구원, 국토지리정보원 등 네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토지관리 인프라의
해외 진출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와 보상분야 사업을,
대한지적공사는 공간정보
현대화 사업을 맡을 예정이며,
국토연구원은 도시계획과 정책 연구를,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됩니다.
이들 기관은 노하우를 결집해
개발도상국에 토지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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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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