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문화축제를 엽니다.

청소년 기관,단체,시설,학교동아리 등
20개 팀이 창여해 연극,댄스,뮤지컬,
밴드 공연 등을 펼치며,
음악,악기체험,비누공예 체험 등
20 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와
나눔장터,진로상담 부스도 마련됩니다.

대구시는 오늘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15차례에 걸쳐
한달에 두번 정도 토요일에
2.28 기념공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어울림 마당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