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이싱시의 공무원과
환경 관련 기업대표 등 40 여 명이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오는 12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리는
'한.중 환경산업교류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10 여 개 기업·대학과
양도시 기업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싱시의 환경관련 기업인
'강소신기원환보 유한공사'는
대구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대구물산업 클러스터 입주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