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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물포럼 기획4-지역 물산업 물포럼 활용 방안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4-09 16:16:22 조회수 1

◀ANC▶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고 나면
그 때 뿐이라는 비판을 자주 받곤 합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기 때문인데,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이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물포럼 기획뉴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를 가로지르는 신천..

물이 없는 건천에 재활용수를 끌어와
항상 물이 흐르도록 한 방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어
오는 7월 중국 하얼빈 물 재이용 국제학회에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하루 4만톤의 원수를 최첨단 막여과 방식으로 수돗물을 만드는 대구 공산정수장과
죽음의 강이었던 금호강을 되살린 복원 과정도
전 세계인에게 자랑할만한 물관리 사업입니다.

이런 대구.경북의 물관리 성공사례를
세계 물포럼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선진적인 물관리 노하우를
알려야 합니다.

◀INT▶추광호 교수(경북대 환경공학과)
우리의 숨겨진 자원을 하나하나 개발해내서 대구경북을 물과 관련된 도시로 각인시켜서 보내
드리는 것이 제일 중요

물관련 석학들과 기업들도 대거 참가하는 만큼 이들과의 교류를 최대한 늘려
대구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물산업 최적지라는 이미지를 심어야 합니다.

물포럼을 물산업으로 연결시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는 14일 '대구의 밤' 행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홍보 주간을 뛰어 넘어
실제 투자 주체들과의
비공식적 만남을 더 확대해야 합니다.

◀INT▶남광현 박사(대구경북연구원)
몇몇 국가들과 이런걸 계기로 만나게되고 논의하는 것이 물포럼이 아니었으면 어렵다.이런 네트워크가 수없이 이뤄지는 것이 엄청난 자산이고 파급효과가 커질 수 있다

세계 물포럼 과정에서 드러난 지역 물산업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완하는 것도 과제입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것에 대한 방향이 나와야 한다.그렇게되도록 정부도 그런 방향을 갖고
있을것으로 보고 우리도 그 문제를 심각히 고려

S/U]세계 유수의 물산업 기업 총수와 각국
정상들이 참가하는 세계 물포럼이 일회성행사가
되지 않도록 지역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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