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와 함께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미국 시카고와 뉴욕, 캐나나 토론토 3개 지역에 FTA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시장개척에 나섭니다.
무역 사절단에는 지역의 자동차부품과 섬유,
건강식품 분야 1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지난 해 경북지역의 미국 수출은 91억 달러로 한 해전보다 20% 증가하는 등
미국 시장이 중국에 이은 2대 흑자시장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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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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