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에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버스 준공영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고 해요.
권영진 대구시장,
"직접 시내버스를 타 보고 지금 노선과 개편
노선이 어떻게 차이가 있고 시민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우리가 가장 많이
알아야합니다." 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행정을 하라고 말했어요.
하하하하 네---
이를테면 탁생행정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인데..
당분간 전직원 버스타고 출퇴근하기라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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