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4월 승합차를 몰고
주차된 외제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뒤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명목으로
800만원을 받는 등 1년 반 동안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6천 2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8살 최모씨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경호업체와 태권도장 등을
운영하며 사회에서 만난 이들은
차와 운전자, 동승자를 수시로 바꿔가며
고의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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