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오늘부터 3개월 동안
장기대출 연체고객 등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연체 기간에 따라
채무액 10∼70%를 상환하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대구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해 회생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