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경상북도는
제4회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과
영주시 봉양천 정비사업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 사업비 206억원을 들여 면적 6천 850여 제곱미터 규모의
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독립군학교 추모마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2016년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