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스마트 두레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스마트 두레공동체는
만성적인 일손 부족 농가에
도시지역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서비스입니다.
올해는
농가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 '두레장터'를 활성화하고
농식품 가공인력 수급실태 조사,
6차 산업 활성화 연구를 진행합니다.
250농가,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두레장터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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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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