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맞춤형 과실생산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이번에 해당되는 단지는 총 12개로,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4과종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선정돼
3년 간 기술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상주의 참배수출단지와 예천의 은풍골사과단지,영천 거봉포도연구회 등이
전국적으로 우수단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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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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