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어업인 후계자,전업경영인 등
수산업 경영인 73명을 선정하고
65억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지도해
사업기반을 조성해주고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한 사람당 1억원 정도의 육성자금을
융자지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