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치사율이 과속 사고 치사율 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공사가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사고를
분석한 결과 과속 사고 치사율은 9%였지만
졸음 사고 치사율은 18%로 2배나 높았습니다.
또 3월에서 5월 사이 졸음운전 사고는
680건으로 겨울철과 비교해 1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는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
특히 졸음운전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며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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