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39억 8천만 달러로
한 해전 같은 기간에 비해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직물류,경북은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이
20% 이상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수입도 12억 5천만 달러로
한 해전 같은 기간에 비해 20.5% 감소했는데
경북의 철광과 무쇠 수입이 20% 이상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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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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