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에서 '보류' 결정이 나 사업이 잠정 중단됐던
독도 입도지원센터 사업이
최근 신임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적극 검토 발언으로 재개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해요.
이상욱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
"해양영토 주무 장관의 소신 있는 이번 발표는
당연하면서도 든든합니다." 라며 해수부 장관의
뒤늦은 입장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어요.
네--,
내나라 내땅에 시설물 설치하는 것도
이것저것 눈치를 본다고해서야
주권국가라 할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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