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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K-2 이전 어떻게 돼가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3-19 16:32:24 조회수 1

◀ANC▶

한동안 잠잠했던 K-2 공군비행장 이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지난 해 5월 대구시가 이전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뒤 처음으로
국방부와 공군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바로 '신기지 기본 구상안'인데요

여] 대구시의 입장과 어떤 차이가 있고
대구시의 계획은 무엇인지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공군과 국방부가 K-2 비행장 이전과
관련해 '대구 신기지 기본구상안' 설명회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지난 해 5월 대구시가 K-2 이전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데 따른 것입니다,

CG]설명회에서 공군은 새 비행장과 각종 건물의 면적과 규모, 필요한 예산 등을 제시했고

총 사업비는 대구시가 당초 제시했던
3조 5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CG]

이전공항의 사업 규모도
대구시가 당초 제안했던 14.5제곱킬로미터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구시는 공군의 신기지 기본 구상안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3억원의 예산을 들여
'K-2 이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공군이 제시한 조건들을 충족시킬 방안을 찾고
이전 비용을 최소화할 방법도 찾을 계획입니다

◀INT▶남형근 단장(K-2 이전 추진단)
전략 수립에는 이전부지에 대한 검토도 이뤄질
것이고, 이전부지 검토는 국방부에서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내년 8월까지 진행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국방부, 공군과 이전 시설 규모를
최종 합의할 계획입니다.

국방부의 이전 후보지 선정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대구시는 내년 연말까지
K-2이전을 위한 준비를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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