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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칠곡 나눔숲체원 개원..산림복지 실현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3-17 16:43:23 조회수 1

◀ANC▶

울창한 숲 속에서 휴양도 하고,
치유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는
'숲체험 교육시설'이 칠곡군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우선 제공하는
국내 첫 산림 복지형 시설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도성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산 속으로 난 고즈넉한 산책로와
다양한 코스의 등산로.

저수지 앞 수변 데크를 거닐다보면
일상의 시름을 잊을 수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숲 속 치유와 휴양, 체험을 테마로 한
숲체험 교육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첫 산림복지형 시설로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에게 힘을 줄 수 있는
200여 교육 프로그램이 우선 운영됩니다.

◀INT▶허경태 단장/산림청 녹색사업단
"학생에게는 현장체험 학습의 장, 소외계층에게는 산림복지의 장, 칠곡군 주민에겐 삶의 질
개선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조성했다"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강의실,
숲속 교실과 캠핑장을 갖춰
다양한 숲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립에 들어간 118억원 전액은
복권 수익금 중 일부인 녹색자금으로 충당됐고,
올해 소외계층 7천 400여 명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INT▶류시문 회장/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연 속에서 배우고 같이 생활하고하는 가운데
심신을 수양하고 건강을 회복해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돌아가는 그런 장소가 여기가 아닌가"

일반 개인이나 기관 등 단체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유료 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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