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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3-16 09:15:16 조회수 1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3시 쯤
대구 동구의 1층 주택의 담을 넘고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 등 6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 빈집에 침입해
모두 31차례, 2천 8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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