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8개의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해
3천 8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주민자치사업이란,
주민들이 교육이나 문화,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개선사항을 발굴해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시켜나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초 공개모집을 거쳐
동산동 벽화마을 만들기와
대명 2동 주민박람회와 바람개비존 사업 등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3천 80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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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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