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제 39대 대구본부세관장이
어제 취임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는 데 집중하고,
특히 한,중 FTA를 대비해
수출입 기업들이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주 세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양산세관장,
관세청 대변인,조사총괄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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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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