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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월성 1호기 재가동, 정치권도 반대

김형일 기자 입력 2015-03-09 17:45:45 조회수 1

◀ANC▶
월성 원전 1호기 수명 연장 결정에 대해
인근 주민과 환경 반대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제 1 야당인 새정치 민주연합도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어제 경주를 방문했는데,
주민 여론을 수렴하지 않은
월성 1호기의 계속 운전은 불법이라며
즉각 폐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원자력 안전 위원회의 월성 원전 1호기
계속 운전 결정으로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새정치 민주연합
유승희 최고 위원이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유승희 최고 위원은 월성 1호기에 대한
안전성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원전 재가동이
날치기로 통과됐다고 규탄했습니다.

◀INT▶유승희 최고위원/새정치민주연합

CG)더구나 월성 1호기를 재 가동할 경우
매년 5백억에서 6백억원의 손실이 추정돼
도리어 세금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며,
월성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성은 국민들의
눈 높이에서 재평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월성 1호기 폐쇄에 대한
전체 의원 당론을 조만간 확정해
법적 절차상 문제를 철저하게 규명하고,
중앙당 차원에서 수명 연장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유승희 최고위원/새정치민주연합

한편 기존에도 문재인 당 대표가 월성 1호기
폐쇄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왔고,
새정치 민주연합이 당 차원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까지 표명하면서, 월성 1호기 수명 연장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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