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지열린아동병원과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등 2곳이
밤 11시까지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따라서 두 병원에서는
365일 쉬는 날 없이 밤 11시까지 문을 열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필요 의료인력 등 6명이
진료를 합니다.
또한 대구시는 병원 인근에
달빛어린이약국을 지정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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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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