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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봉총 유물 일부 사라져

입력 2015-03-04 11:53:44 조회수 1

신라 금관이 출토됐던 경주 서봉총에서
금반지와 팔찌 등 유물 일부가
일제 강점기 이후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경주 서봉총의 유물 관련 기록을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1931년 촬영한 사진 자료에서 확인되는 금반지와 팔찌 등 관련 유물 9점이,
박물관 수장고에서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일제가 1926년 서봉총을 발굴하고 1931년 관련 유물을 촬영한 이후
해당 유물이 사라진 것으로 보이지만,
유물이 사라진 시기와 경로 등은
밝혀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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