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43조 8천 350억원으로
한달전보다 4.9%, 금액으로는 2조 55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의 53%를 차지하는 포스코를 비롯해
DGB 금융지주,포스코 플랜텍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상장법인의 주가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약 5억 7천주로 한 달전보다 13.9% 줄었고,
거래대금도 3조 6천 444억원으로
1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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