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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입력 2015-02-27 11:40:20 조회수 1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건설현장 임원들이
1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돼 징계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월 자체 감사에서
비자금 조성을 확인했지만
비자금을 발주처에 리베이트로 지급했고
횡령은 없었다며,
관련 임직원을 사법당국에 고발하지 않고
내부 징계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이완구 국무총리가 이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조사를 지시하면서
사법당국의 조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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