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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이우환 미술관 추진 과정 부적정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2-24 18:23:15 조회수 1

감사원이 이우환 미술관 추진 과정에서
대구시가 사업 심사 규정을 어기는 등
부정적하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300억원이 넘는 사업은
지방재정 투융자 사업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도
대구시가 총사업비에서 미술품 구입비
100억원을 빼고 297억원만 확정해
정부의 사업 심사를 회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개인 미술관이 아니기 때문에
미술관 설계를 공개 입찰해야 하지만
모 건축사무소와 17억 4천 여 만원에
수의계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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