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기간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중국관광객이 몰려드는
서울 주요거리에서
'길거리 경북관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2015 코리아 그랜드세일' 홍보 리플릿을
나눠줄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시나 웨이보, 시나 블로그 등
중국 현지 소셜 미디어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춘절 기간에
7만 명 이상의 중국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올해도 8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