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YU 창업문화 로드쇼'가 열렸습니다.

어제 영남대에서 열린 창업문화 로드쇼에는
교내 창업경진대회에 입상한 43개 팀이 참가해
직접 개발한 창업아이템을 전시하고
1분 스피치, 모의 펀딩 등을 통해
왕중왕전을 펼쳤습니다.

영남대는 창업을 준비중인 학생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