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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과 강보합세 지속될 듯

이호영 기자 입력 2015-02-03 16:46:28 조회수 1

◀ANC▶

사과가격이 지난 가을 이후 떨어질 줄 모르고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설명절에도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부사 사과가격은 최상품 20kg들이 한 상자에
7만 5천원에서 8만원을 넘고 있습니다.

40-50개들이 상품도 평균 7만원대에,
흠과도 평균 4만 7천원에 경매됐습니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 가을 수확기이후
꾸준히 형성되면서 출하농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INT▶ 손호윤/안동시 풍산읍
"사과시세가 계속 좋았습니다. 좋았기 때문에
올해 과수농사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시세가
좋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사과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박승우/안동농협 경매사
"설을 보름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가격은 이전과
비슷하게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세는 계속 일주일 이상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S/U)이처럼 사과가격이 여러 달째
강보합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 해 생산물량이
예년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 도매시장에 출하된 물량은
8천 200톤으로 지난 해 1월 9천 300톤보다
천 100여톤이나 적습니다.

지난 해 봄냉해를 입으면서
가을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황병화/봉화군 봉성면
"산지 물량이 적어요. (사과가)열기를 적게
열었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적어요,가격이 올해 조금 좋습니다."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다른 과일보다
당도가 높고 맛도 좋아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여전하면서 사과가격대가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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