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에서 출하된 한우 가운데
1등급 이상이 66.2%로
전국 평균 6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내 한우 출하는 20만여 마리로,
전국 출하량의 21.8%를 자치했고
시군별로는 안동시가 2만 5천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상주시, 경주시, 영주시 순으로 많이
출하했습니다.
경북도내 한우사육 규모는
2만 2천여 농가에 58만 마리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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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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