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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여파, 청도 소싸움장 개장 연기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1-27 10:51:37 조회수 1

구제역으로 청도 소싸움경기장의 개장 시기가
연기됐습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충청, 경기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오는 31일로 예정했던 소싸움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도 소싸움장은 지난해
소싸움 주관처인 청도공영사업공사와
경기장 관리처인 한국우사회가
경기장 사용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
75경기 밖에 열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31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연중 천 152경기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구제역이 진정되는대로
소싸움장을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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