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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베어링 클러스터 조성본격

입력 2015-01-27 05:54:11 조회수 1

◀ANC▶
영주 장수농공단지 일대에 조성될
베어링 클러스터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국내 베어링산업의 도약은
물론 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국책사업으로 처음 선정된
베어링 클러스터사업은 영주 장수농공단지 일대 60여만제곱미터 규모로 부지는 민간이 조성해 공급하고 연구시설은 국가가 건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이며 클러스터 단지에는
30여개 업체와 국가기관인,
베어링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섭니다.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운영할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은 국비예산이 확보되면서 올들어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황태진 대경지역본부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내 기업들이 생산하는 베어링의 시험평가기능은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이러한 기능을 통해서 국내기업들이 고부가 가치 베어링 산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재 국내 베어링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과의 경쟁력을 높이 위해
각종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INT▶
황태진 대경지역본부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고부가가치 하이텍크 베어링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높혀줄 수 있는 연구개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 시험평가센터에서는 (연구지원은 물론)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도 노려볼 생각입니다"

기반조성 공사를 책임진 영주시는 서둘러
산업단지 지정에 착수해 상반기 안으로 이를
마무리 짓고 올 하반기에는 부지매입도 완료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되도록 많은 업체를 유치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동화로 연계되도록 할 게획입니다.

◀INT▶
임흥규 미래전략팀장/영주시
"센터가 완공되면 인근 공장부지내에 (1차로)20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신규수출 1,200억원과 천750명 정도의 인력을
고용하게 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것으로 보입니다)"

영주 베어링 클러스터는 기계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베어링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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