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비를 1인당 한 달에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장애학생들의 물리치료와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둔 작업치료와
특수교육서비스를 받는데 사용됩니다.
신청은 보호자가 먼저 결재한 뒤 서류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지난 해 9월부터 치료지원 카드가 도입돼 서류제출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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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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