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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환동해권을 창조경제 선도지역으로

박상완 기자 입력 2015-01-19 15:52:22 조회수 1

◀ANC▶

경북 환동해권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 통일시대 북방진출의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이를 위해 가속기 클러스터의 저변 확대와
광역 도로와 철도망 구축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 환동해권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이끌어 가는 선도지역으로 거듭납니다.

우선 벤처 창업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포항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시제품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지원됩니다.

◀INT▶우종수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
"벤처들이 아이디어가 있고 시제품에 대한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있으면, 저희
창의공작소를 통해서 시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선 보이는(지원을 할 겁니다)"

포항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경주 양성자가속기 등
'가속기 클러스터'의 일반 산업체 이용 저변도
확대됩니다.

◀INT▶조무현 포항가속기연구소장
"직접 가속기 전문가들이 기업체를 방문해서
필요한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희가
산업기술융합센터를 만들어서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S/U)
올해 포항-울산 고속도로와 KTX 포항 직결선
개통 등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6조원이 넘는
다양한 철도·도로망 구축 사업도 추진됩니다.

향후 3년간 35개 노선, 987킬로미터에 달하는
신규 철도·도로망이 조성되면,
경북 지역은 더 이상 교통오지란 오명을
듣지 않게 됩니다.

경북동해안이 가진 산업과 물류, 자원 등
우수한 인프라가 하나로 집대성되는 겁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과학과 문화, 물류의 중심이 되는 그야말로
산업 근대화에 기여했던 현장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경제시대의 창조혁신 황금허리벨트를
여기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 밖에 물동량 부족으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은
재무 건전성확보를 위한 강도높은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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