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 구역 조정 작업으로
내일(20일) 밤 10시부터
모레(21일) 새벽 4시 사이에
동구와 북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동구 신암 1,2,3동과 신암 4동,
신천1·2동 등 5개 동과
북구 대현동 등 6개 동 2만 4천여 가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