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계절과 무관하게 상시로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 공급과 접종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소 50마리,돼지 천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지만, 그 이상의 전업농가는
백신 공급가격의 50%만 지원합니다.
이 때문에 대규모 전업농가는
접종비 부담으로 접종을 기피하고 있으며,
출하 때 백신접종 부위 상처에 가격을 공제하는 페널티 제도 역시
미접종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공급과 접종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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