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창 대구 경제부시장과
지역 환경기업 대표 등 10여 명은
오늘 중국 이싱시와 온주시, 정주시를 방문해
환경분야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는
오폐수처리장을 비롯한 환경 기초시설을
신축하거나 개선시키는 사업이 한창인데,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한국 모델을
중국에서 선호하기 때문에
발빠르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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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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