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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발생지·인근의 가축시장 휴장

입력 2015-01-08 11:10:03 조회수 1

경상북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과 인근 시·군의
가축 시장을 잠정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지역은 안동·영주·문경·예천
가축시장으로 구제역 상황이 끝날 때까지
휴장합니다.

경상북도는 12개 시·군에
접종용 백신 45만 마리분을 긴급 공급한데 이어
군위,성주,고령에 거점 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에는
현재 21개 시.군에서 통제초소 10곳,
거점 소독시설 3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구제역 확진을 받은
영천,안동,의성의 농장 3곳의 돼지
2천 120여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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