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회에서 해임건의 결의가 부결된
한국가스공사의 장석효 사장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직권으로 해임건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 사장이
뇌물수수와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로 기소돼
공기업 사장으로서 요구되는 도덕성과 청렴성이 크게 훼손됐다면서 해임건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이사회의 표결이 부결된데 대해
가스공사의 사외이사 2명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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