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가 올해 졸업예정자 32명을
일본 IT기업에 취직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일본 IT기업 주문반과
일본기계자동차 설계반을 운영해
이번에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등지에 있는
IT업체 3곳에 내년 졸업예정자 32명의 취직을
확정지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해에도
일본의 소프트뱅크에 졸업생 100여 명을
취직시키는 등 해외 취업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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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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