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경상북도 의회가
지난 5개월 남짓한 기간의
민선 6기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2015년에는 그야말로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데요.
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장
"2015년은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민생현장을 도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라며 명실상부한 주민 대표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네---,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도민의 의회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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