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올해는
대구와 충청북도 오송 두 지역 사이에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연구인력 유치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이용석 전략기획본부장,(서울말씨)
"얼핏 충북 오송이 수도권과 가까워 유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KTX 타면 시간차도 한 시간도 채 나지않아서 별다른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충청댁'보다는 '대구댁'이 더 나은 것 아닌가요?" 라며 대도시인 대구 첨복단지의 정주환경이 충북 오송보다 낫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하하하하-- 하기야
대구가 충청북도 오송에 밀린다는 것은
자존심의 문제 아니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