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일대 4만 제곱미터 땅에 80억 원을 들여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1년 이내에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과 관련한 창업을 실습할 수 있는
귀농교육기관입니다.
이곳에는 체류형 주택, 공동체 실습농장,
교육시설, 시설하우스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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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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