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시장개척과 판로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를 설립합니다.
내년에 도비와 사회적 기업 자체 기금 3억원,
2016년 4억원, 2017년 4억원을
각각 투입하고,
2018년부터는 자립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사회적기업 업종별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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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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