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코레일 대구본부가
동대구역, 대구역과 함께
젊은 열차관광객을 위해 숙박과 음식 등
149개 업소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은 만 25살 이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코레일의 열차관광 상품인
'내일로' 승차권 이용객입니다.

대구시는 '내일로' 승차권을 이용할 경우
숙박과 음식점, 유료 관광시설과 판매시설을
이용할 때 10%에서 50%까지
할인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